직장 다니면서 국내여행도 하고 여행비도 아낄 수 있다면 어떨까요? 내가 20만 원을 넣으면 정부와 회사가 20만 원을 더 얹어 총 40만 원을 여행에 쓸 수 있게 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. 바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인데요. 중소·중견기업 근로자라면 꼭 챙겨야 할 알짜 혜택입니다. 대상, 금액, 사용처, 신청방법을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.

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이란?
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사업으로, 근로자·기업·정부가 함께 휴가비를 적립해 국내여행에 쓰도록 지원합니다. 근로자가 20만 원을 내면 기업 10만 원, 정부 10만 원이 더해져 총 40만 원의 여행 포인트가 생깁니다. 내 돈의 두 배를 여행에 쓸 수 있는 셈이죠.
핵심 한 줄: 근로자 20만 원 + 기업 10만 원 + 정부 10만 원 = 국내여행 포인트 40만 원.
지원 금액과 대상
| 구분 | 내용 |
|---|---|
| 적립 구조 | 근로자 20만 + 기업 10만 + 정부 10만 = 40만 원 |
| 대상 | 중소·중견기업, 소상공인, 비영리민간단체 등의 근로자 |
| 신청 방식 | 기업 단위 신청 (선착순) |
| 사용처 | 휴가샵 온라인몰 — 국내 숙박·교통·체험·레저 등 |
| 사용 기한 | 적립 시점부터 그해 12월 31일까지 |
※ 사업 누적 참여 5년 차 이상 중기업은 비율이 달라져(정부 5만·기업 15만·근로자 20만) 총액 40만 원은 동일합니다. 신청은 회사(기업)가 먼저 참여 신청한 뒤 근로자가 개별 적립하는 구조입니다.
🔎 우리 회사도 되나? 자격 체크
우리 회사가 신청 대상인지 궁금하시죠? 아래에서 기업 유형을 선택하면 참여 가능 여부와 받게 될 적립금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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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무하는 곳을 선택하면 신청 가능 여부를 알려드려요
📋 준비물
- (기업) 사업자등록증, 참여 신청 — 회사 담당자가 진행
- (근로자) 본인 부담금 20만 원, 본인 명의 결제수단
신청 방법
- 회사(기업)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(vacation.visitkorea.or.kr)에서 참여 신청 (보통 연초 선착순)
- 승인 후 근로자가 본인 부담금 20만 원 적립 → 총 40만 원 포인트 생성
- 휴가샵 온라인몰에서 국내여행 상품 결제 시 포인트 사용
💡 놓치기 쉬운 꿀팁
- 선착순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, 연초 모집 공고를 놓치지 마세요.
- 회사가 참여해야 신청할 수 있으니, 인사·총무팀에 참여 여부를 문의해보세요.
- 포인트는 그해 안에 써야 합니다. 사용 기한(12월 31일)을 넘기지 마세요.
- 비수도권 여행과 함께 쓰면 여행가는 달 숙박 할인까지 더 받을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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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 (FAQ)
대기업 직원도 되나요?
아니요. 중소·중견기업, 소상공인, 비영리민간단체 등의 근로자가 대상입니다. 대기업은 제외됩니다.
개인이 직접 신청하나요?
회사(기업)가 먼저 참여 신청을 해야 합니다. 그 후 근로자가 본인 부담금을 적립합니다.
얼마를 받나요?
본인이 20만 원을 내면 기업 10만 원, 정부 10만 원이 더해져 총 40만 원의 국내여행 포인트가 생깁니다.
포인트로 뭘 살 수 있나요?
휴가샵 온라인몰에서 국내 숙박, 교통, 체험·레저 입장권 등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.
해외여행에도 쓸 수 있나요?
아니요. 국내여행 상품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신청은 언제 하나요?
보통 매년 초(1월경)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.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니 서두르세요.
마무리
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적은 부담으로 국내여행비를 두 배로 불리는 똑똑한 복지입니다. 우리 회사가 참여 중인지 확인하고, 연초 모집 때 놓치지 말고 신청하세요. 여행가는 달 할인과 함께 쓰면 효과가 배가됩니다.
본 글은 2026년 기준 정보이며, 금액·모집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. 정확한 내용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출처: 문화체육관광부, 한국관광공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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